4월 3일이 정기 텃밭모임이다.
함께 감자를 심기로 해서 꼭 가야하는데,
그 날이 전시 오픈과 겹쳤다.
오픈은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텃밭모임은 오후 2시다.
그럼, 얼른 들렀다 가도 될랑가...
하여간 토요일에 못갈 것 같아, 오늘 부평아트센터 간 길에 잠깐 들렀다.
갈다 만 땅을 괭이로 마저 갈고 갈퀴로 고른 후,
네 칸이 되게 만들었다.
그 다음엔 무얼 심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겠지.
감자 심을 걸 대비해서 이랑을 만들었는데... 모양이 영~ 안난다.
너무 작게 만들었나도 싶고...
오늘도 사진은 없다.
함께 감자를 심기로 해서 꼭 가야하는데,
그 날이 전시 오픈과 겹쳤다.
오픈은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텃밭모임은 오후 2시다.
그럼, 얼른 들렀다 가도 될랑가...
하여간 토요일에 못갈 것 같아, 오늘 부평아트센터 간 길에 잠깐 들렀다.
갈다 만 땅을 괭이로 마저 갈고 갈퀴로 고른 후,
네 칸이 되게 만들었다.
그 다음엔 무얼 심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겠지.
감자 심을 걸 대비해서 이랑을 만들었는데... 모양이 영~ 안난다.
너무 작게 만들었나도 싶고...
오늘도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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