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기/공공

김현대, 대안적 삶, 세계 협동조합 (작성중)

2012. 10. 7. 19:18




녹색평론 126 (2012년 9-10월)

김현대, 대안적 삶, 세계 협동조합

김창진, 세계 협동조합 방문기



김현대,


대안적 삶, 세계 협동조합

  : <협동조합, 참 좋다> 요약 소개


경제적 약자들의 최대 무기는 공동행동이다.

세상에는 협동조합이라는 다른 형태의 기업이 있다

협동조합은 시대착오적 기업형태가 아니라 사회와 경제라는 두 날개로 비상하는 선진적 기업이다.

사회적, 소비자협동조합, 생산자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노동자협동조합의 운영원리는 이윤의 행방이다.


원주의 협동조합운동을 이끄는 구심점은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이다.


협동조합은 자립이 생명이다. 그래야 자율을 내세울 수 있다.

협동조합 사업을 하자면, 꼭 해야 하는 절박성이 있어야 한다.


인구 10만의 도시마다 협동조합 빵집과 커피전문점을 세우자.

협동조합 치킨집의 경쟁력

도시를 바꾸는 아파트 협동조합

마을버스는 협동조합 사업

10명의 출판인들이 모여 출판노동자협동조합을 설립한다.

대안학교가 협동조합의 법인격을 취득하면 재산의 사유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로 인한 불필요한 갈등의 소지를 없앨 수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등록하면 기부금도 받을 수 있다.

경쟁에는 두 가지가 있다. 지위경쟁 positional compeition 과 경쟁적 협력 competitive cooperation 이다.


협동조합들

(미국) 선키스트, AP

(캐나다) MEC

(한국)


김창진,

퀘벡 협동조합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