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

2017. 7. 22. 17:49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

1928~2000

건축가, 화가, 환경운동가


평화롭고 풍요로운 곳에 흐르는 백 개의 강


신은 직선을 모른다


인간은 자연에 잠시 들린 손님


5개의 층 : 피부, 의복, 집, 사회, 환경


자연과의 평화조약


"진정한 건축물이란 사람들이 그 공간속에 이사온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