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이러고 지내
8월 11일은 복도시락
살
2010. 8. 8. 10:57
입추도 지나고, 이제 곧 말복도 지나지만
올해는 늦게까지 덥단다.
해서 8월 도시락 모임은 더위쫒는 음식이다. 이름하여 '복 도시락'
올여름 유난히 배가 찼는데, 좀 뎁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