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사는 이와 얘기하다보면, 각자의 도시에 부끄러워할 때가 많다.
연전에 성남의 호화청사가 꺼리였다면,
인천의 건설부채가 이번의 꺼리다.
인천의 2009년 부채규모가 2008년에 비해 10배가 늘었단다.
바야흐로 토건의 간판스타다.
나야 수입이 많지 않으니 그에 따라 내는 세금도 적지만, (나름 열심히 낸다)
내가 낸 세금이 이렇게 쓰이길 바라지는 않는다.
<시사 인> 인천에 상륙한 '토건 포퓰리즘'
연전에 성남의 호화청사가 꺼리였다면,
인천의 건설부채가 이번의 꺼리다.
인천의 2009년 부채규모가 2008년에 비해 10배가 늘었단다.
바야흐로 토건의 간판스타다.
나야 수입이 많지 않으니 그에 따라 내는 세금도 적지만, (나름 열심히 낸다)
내가 낸 세금이 이렇게 쓰이길 바라지는 않는다.
<시사 인> 인천에 상륙한 '토건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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