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카페를 생각하다보니,
이미 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눈에 띈다.
하긴 내 구상은 카페의 외양보다는 운영 시스템이니, 겉 모습만 볼 건 아니지만.
자극도 받고, 긴장도 되고.
http://blog.naver.com/dummyhouse?Redirect=Log&logNo=1010179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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