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TV에 18년 6.13 지방선거 특집으로 “지방분권, 동네정치가 생활을 바꾼다”가 올라왔다.
이 중에 일본의 지역정당, 생활밀착형 지역정당에 대한 소개도 있다.
정치는 공공의 것을 결정하는 권한이다.
이 권한을 시민이 가지는 것이 자치이다.
도쿄 생활자 네트워크 2011년 지방선거 정책
시민이 가꾸는 도쿄의 미래
1. 중요한 것은 시민이 결정한다.
2. 안심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노동방식을 추진한다.
3. 청년이 희망을 갖고 노동과 생활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
4. 육아와 가정교육을 지원한다.
5. 아이가 주인인 학교로 변화시킨다.
6. 자립 생활을 지지하는 지역 조직을 만든다.
7. 보건/의료/복지의 연대로 지역 케어시스템을 확립한다.
8. 먹는 것은 곧 사는 것이다.
9.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한다.
10.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11. 모든 시책을 젠더의 시점으로 재인식 한다.
12.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회로 전환한다.
13. 시민이 만드는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