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정
  - '장3도'와 '단3도'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 '증'이 붙으면 플러스 반음, '감'은 마이너스 반음
    2,3,6,7도 : 감 - 단 - 장 - 증
    1,4,5,8도 : 감 -   완전   - 증
  - 음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방법은?
    ○
    ● 단2도 : 깐깐한 성격의 당신, 친구들과 항상 불협화음
    ○ 장2도 : 친구와의 불협화음도 그다지 심하지 않습니다. 익숙해지면 장점이 부각됩니다.
    ● 단3도 : 온화한 당신은 약간 어두운 성격, 하지만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 장3도 : 밝고 사교적인 당신은 어디를 가더라도 인기가 넘칩니다.
    ○ 완전4도 : 신비한 성격의 당신. 예전에는 미움받는 존재였지만, 지금은 그런 일은 없습니다.
    ● 증4도(감5도) : 불안정한 성격의 당신은, 우선 안정감을 위해 노력합시다.
    ○ 완전5도 : 매우 개방적인 성격의 당신은 협화감으로 가득합니다.
    ● 단6도 : 유연한 성격은 듀엣에 잘 어울리고 차분한 표정이 넘칩니다.
    ○ 장6도 : 밝고 느긋하다. 누구나 좋아하는 활력이 넘치는 당신.
    ● 단7도 : 블루스 분위기에 냉철한 당신은 개성적. 그래서 멋있다!
    ○ 장7도 : 격렬한 성격인 것 치고는 미운 점이 없는 센스. 멋을 아는 기혼여성 같은 당신.

2. 배음과 협화, 불협화
  - 악기로 도 음을 연주하면, 옥타브+5도 위의 솔도 울린다?
    + 배음(하모닉스), 메이저트라이어드
  - 협화와 불협화의 경계를 아시나요?
  - 불협화음이란 어떤 화음을 말하는 것인가요?

3. 코드(화음)
  - Cmaj7 = ?  씨 메이저-세븐 : 코드 이름은 '루트' + '코드 타입'
  - Am6 = 'A C E F'?  No.  F# !
  - 코드
    + Major, 메이저 :
    + Major7, 메이저-세븐스 :
    + aug, 어그먼트 : aug, (#5)
    + dim, 디미니쉬 : dim, dim7
    + minor, 마이너 : m
    + 하프 디미니쉬 : m7(b5)
    + suspended 서스펜디드(걸림) : sus, sus4
  - G/F... 이름하여 분수코드 (하이브리드 코드)
  - 코드는 왜 3번씩 겹치는 것일까?
    + 3도와 7도에 의해서 코드 사운드는 크게 좌우된다.

4. 텐션 : tense 긴장 또는 Extention 확장
  - T9, 11, 13 과 그 변위 (2, 4, 6?)
  - 텐션의 역할 : 코드 본래의 성질을 왜곡시키지 않고, 토드에 부가 또는 코드 톤과 바꿔서 코드에 색채나 풍부한 울림을 더하는 음'
  - 루트를 연주하지 않아도 된다고? 루트는 베이시스트에게 맡겨라.
    + 루트를 베이시스트에게 맡기도 대신 9도를 / 5도를 생략하고 11도나 13도를

5. 스케일(음계)
    : mode  = 선법 = 음계
  - 스케일 자리바꿈은 자리바꿈이란 단순히 음의 배열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 cherch mode (교회 선법)
    + C : Ionian mode 이오니안 모드 (메이저 스케일)
    + D : Dorian mode 도리안 모드
    + E : Phrygian mode 프리지안 모드
    + F : Lydian  mode 리디안 모드
    + G : Mixolydian mode 믹솔리디안 모드
    + A : Aeolian mode 에오리안 모드 (마이너 스케일)
    + B : Locrian mode 로크리안 모드
  - '도'는 도레미 창법(도레미파솔라시도-메이저 스케일)의 산물
  - 메이저 스케일에는 가장 선명하게 그 중심음과 음계의 특징을 주장하는 구조가 담겨 있다.
    : 1도와 3도 강조, 위아래 완전5도 존재.
  - 조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은 특별한 것이다.
    : 조성이 있다는 것은, 중심이 되는 음이 존재하고 스케일을 중심으로 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음악의 상태
    : 중심음 = 으뜸음 tonic = 마침음
    + Tonality 조성 : 중심음이 존재하고, 메이저(또는 마이너) 스케일로 만들어져 있다.
    + Modality 선법성 : 중심음은 존재하지만, 메이저(또는 마이너) 스케일 이외의 음계로 만들어지 있는 상태
    + Atonality 무조성 : 중심음이 존재하지 않거나 동시에 여러개 존재하며, 반음계 이외의 특정 음계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

6. 키 (조성)
  - 마이너 스케일에는 변종이 많이 있다.
    : Minor scale = Natural minor scale
    : 단조에 사용되는 마이너 스케일은 메이저 스케일 정도로 안정적인 것은 아니며 다양하고 세밀한 음의 변화가 발생한다.
    + 장음계 Major : 안정된 으뜸음, 3-4 반음, 7-8반음

    + 자연단음계 Natural minor : 2-3 반음, 5-6 반음
    + 화성단음계 Harmonic minor : 위에서 7음을 반음올려 으뜸음을 향해 반음관계를 만들어 안정감을 얻는다.
    + 선율단음계 Melodic minor : 위에서 다시 6음을 반음 올려 부드럽게 만든다. 2-3반음, 7-8 반음,

    + Dorian mode 도리안 모드
    + Phrygian mode 프리지안 모드

  - 조표 읽기
  - 조바꿈 : 중심음이 이동하거나 메이저/마이너 스케일이 바뀌는 것. -Non-diatonic code가 나온다.

7. 다이어토닉 코드
  - diatonic 다이어토닉 : 조의 음계 상의  ???
  - 쓰리 코드 :
    + 으뜸음을 루트로 가지는 I,
    + 완전 4도 위의 음을 루트로 가지는 IV,
    + 완전 5도 위의 음을 루트로 가지는 V

8. 기능
  - 토닉, 도미넌트, 서브 도미넌트는 다이어토닉계를 구성한다.
    -5  subdominant 하속음
    -4
    -3  Submediant 하중음
    -2  Leading Tone 음
    -1  Tonic 으뜸음
    +2  Supertonic 상주음
    +3  Mediant 중음
    +4
    +5  Dominent 속음
  - 해결 : 불안정한 상태에서 안정된 상태로 이행하는 것
     음악의 기복은 크던 작던 불안정한 요소가 일어나고 사라지며 일어나고 또 사라지는 복잡한 반복.
     V7 -> I : V7은 가장 불안정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그것이 I로 진행함에따라 해결 : 도미넌트 모션
     F -> I sus4 -> I :
     텐션 리졸브 : 텐션이 딸린 코드는 베이직 톤으로 이동
  - 코드의 '기능'이란 코드끼리 관련을 가지게 되는 것
    + 토닉 기능 : I, 키의 가장 중심적이며 안정적인 울림 제공
    + 도미넌트 기능 : V7, 토닉을 강하게 지향하는 불안정한 울림 제공
    + 서브도미넌트 기능 : IV,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토닉을 지향하며 약간 불안정한 울림을 제공

9. 7코드
  - 세컨드리 도미넌트 : I(m) 이외의 다이어토닉 코드로 해결되는 7코드
  - 익스텐디드 도미넌트 : non-diatonic한 코드에 대해 해결하는 7코드
  -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의 대리코드는 증4도 떨어진 루트를 가진 7코드.
     G7 - Db7
     E7 - Bb7
     D7 - Ab7
     C7 - Gb7
  - 도미넌트 기능이 없는 7코드?
    +블루노트 blue note \ 으뜸음 I로부터 단3도 bIII, 감5도 bV, 단7도 bVII 에 해당하는 음, 이들 논 다이어토닉한 음은 코드에 내포되어 블루스 프레이즈와 함께 블루스 필을 제공한다.

10. 카덴차(마침꼴)
  - Cadenza 카덴차 (마침꼴)
    + 도미넌트 마침 : V7 - I
    + 투 파이브 마침  : IIm7 - V7 - I
    + 서브도미넌트 마침 : IV - I
    + 블루스 마침 : V - IV - I
    + 거짓마침 : I 이외
  - 투 파이브 모션 : IIm7 - V7
     IIm7  코드는 V7의 앞쪽에 놓일만한 강한 루트의 움직임을 가진다.
    + 강한 루트의 움직임 : 5도 하행
  - 거짓 마침

11. 모들 인터체인지 Modal Interchange
    : 같은 으뜸음의 다른 스케일의 요소를 가진 코드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
  -  차용, 같은 으뜸음조의 구성음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
    + 서브 도미넌트 대신 서브 도미넌트 마이너 사용
  - 차용과 조바꿈은 다르다. 차용은 같은 으뜸음조에서 갑자기 왔다가 갑자기 가버린다.
  - 확장된 차용, 모들 인터체인지
    + 프리지안 모드, 도리안 모드, 리디안 모드에서 차용

12. 디미니쉬 코드와 순환코드
  - 디미니쉬 코드는 매우 불안정한 울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코드끼리의 연결에 사용되기 쉽다. (증4도를 2개나 내포)
    + 어그질리어리 디미니쉬 Auxiliary Diminish : 뒤에 이어지는 코드와 루트가 공통
    + 패싱 디미니쉬 Passing Diminish
  - '역순'이란 순환코드의 종류를 말한다.

13. 클리셰
  - 클리셰 : 코드의 지속에 대해서 음악에 기복을 주는 라인을 더한 것
    + 클리셰를 읽어낸다.
    + 클리셰를 만든다.

14. 대리코드 / 리하모나이즈
  - 기본은 TDS (Tonic, Dominent, Subdominent)
  - 리하모나이즈에 요령이 있나?

15. 보이싱 Voicing
  - 보이싱 : 코드톤을 실제의 음으로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 코드의 울림을 특징짓는 음, 그것이 가이드톤이다.
    + 3도음 - 밝은가 어두운가를 결정하는 음
    + 7(6)도음
  - 파워코드 - 1도와 5도로만 이루어진 코드, 3도는 넣지 말라

16. 블루노트
  - 블루노트 : b3, b5, b7 (블루스 프레이즈)
  - 블루스 코드란 어떤 코드?
    I7, IV7, V7 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 블루노트 b3와 b7... 마이너키와의 차이는? (6도만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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