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8. 11. 03:14

1789. 프랑스 대혁명 시작

1789.07.14. 바스티유 감옥 습격

1789.08.26. 프랑스 인권 선언

1792~1804. 제1공화국 

1792~1802 프랑스 혁명전쟁(대불전쟁)

1793.01.21. 루이 16세 단두대 처형

1793.06.02. 로베스 피에르(자코뱅당) 권력 장악(공포정치)

1794, 장발장 조카를 위해 빵을 훔치다 체포

  혹은 1796(27세) 5년형, 뚤롱 감옥 수감

1794.07.28. 테르미도르 쿠데타로 로베스 피에르 단두대 처형

1795.10.05. 나폴레옹 왕당파 봉기 진압

1795.10.26. 총재정부 수립(~1799.11.09.)

1799.11.09. 나폴레옹 쿠데타, 제1통령 취임

1804.12.02. 프랑스제국, 나폴레옹(나폴레옹 1세) 황제 즉위, 법전 제정

1814.09.01. 빈 회의, 왕정 복귀(부르봉 왕가)

1815, 워털루 전쟁, 나폴레옹 몰락

1815.10. 장발장 가석방, 12월 'ㅋ마들렌느'라는 이름으로 도시 몽트뢰이유 쉬르 메르에 등장

1817. 팡틴 아이 임신, 

1818. 팡틴 꼬제뜨 출산, 

1820년대 - 장발장, 몽레이유에서 새로운 구슬 공정 개발, 사업 성공

1820. 장발장 시장 부임.

1821.05.05. 나폴레옹 사망

1821. 미리엘 주교 사망

1823. 팡틴 체포, 장발장 신분 밝히고, 팡틴 사망, 장발장 연행, 교도소 수감, 익사 위장 탈출, 

1823.12. 장발장 테나르디에 에게서 코제트 데려옴, 파리 외곽 고르보 주택 주거

1824. 장발장 자베르를 피해 수녀원으로 도피(포슐르방)

1824. 샤를 10세(루이16세 동생) 즉위, 의회 해산, 선거권 제한, 언론 제한

1827. 조르쥬 퐁메르시 사망, 마리우스(17세) 가출

1829.10. 장발장 수녀원에서 나옴, 플뤼메 거리 비밀의 집 외 2개의 집 구함.

1830. 7월 혁명, 입헌군주제, 루이 필리프 왕위 즉위

1831. 콜레라 대유행

1831. 봄 마리우스 코제트를 사랑하게 됨, 초겨울 마리우스/에포닌/테나르디에/장발장/코제트/자베르

1831.11. 리옹 노동자 폭동

1832. 가브로슈 얼굴도 모르는 두 동생 만남, 테나르디에 패거리 탈옥, 
1832.04. 마리우스 코제트 해후, 

1832.06.05. 6월 항쟁, 라마르크 장례식 - 마리우스와 장발장 항쟁 참여
  마뵈프, 에포닌, 가브로슈, 앙졸라와 시민군, 자베르

1833.02. 마리우스 코제트 결혼, 

1834. - 장발장 사망

1845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집필 착수

1848.  2월혁명, 공화정 수립(제2공화국), 루이 나폴레옹 통령 당선, 황제(나폴레옹 3세) 즉위

1862 - 프랑스 혁명 <레 미제라블> 완성

1871.01. 프로이센 전쟁 패배,

1871.03.18. 파리꼬뮌(~05.28)

 

참고: https://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775216

 

 

[지도]

 

출처: http://web.madstudio.northwestern.edu/re-visualizing-the-novel/

 

 

paris-c.pdf
0.65MB
paris-a.pdf
3.96MB

                                   paris-b는 용량 초과로 첨부 불가

 

첨부지도 출처: https://lesmiserables.mla.hcommons.org/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부 팡틴


제1장 의로운 사람
Ⅰ. 밀리에르 씨
Ⅱ. 밀리에르 씨 비앵브뉘 각하가 되다
Ⅲ. 착한 주교에 까다로운 주교구
Ⅳ. 말과 행동이 일치하다
Ⅴ. 같은 법의를 너무 오래 입는 비앵브뉘 각하
Ⅵ. 주교의 집의 수호자
Ⅶ. 크라바트
Ⅷ. 식후의 철학
Ⅸ. 누이동생이 말하는 오빠
Ⅹ. 미지의 빛에 접한 주교
ⅩⅠ. 옥에 티
ⅩⅡ. 비앵브뉘 각하의 고독
ⅩⅢ. 그의 신앙
ⅩⅣ. 그의 사상

 

제2장 추락
Ⅰ. 하루 종일 걸은 날 저녁
Ⅱ. 지혜에 조심성을 권고함
Ⅲ. 영웅적인 순종
Ⅳ. 퐁타를리에의 치즈 제조소에 관한 이야기
Ⅴ. 고요
Ⅵ. 장 발장
Ⅶ. 절망의 구렁텅이
Ⅷ. 바다와 어둠
Ⅸ. 새로운 피해
Ⅹ. 잠 깬 사나이
ⅩⅠ. 그의 소행
ⅩⅡ. 일하는 주교
ⅩⅢ. 프티 제르베


제3장 1817년에
Ⅰ. 1817년
Ⅱ. 이중의 사중주
Ⅲ. 네 남자에 네 여자
Ⅳ. 흥겨워 스페인 노래를 부르는 톨로미에스
Ⅴ. 봉바르다 요리집
Ⅵ. 뜨거운 사랑의 일장
Ⅶ. 톨로미에스의 지혜
Ⅷ. 말의 죽음
Ⅸ. 환락의 유쾌한 끝


제4장 위탁은 때로는 버림이 된다
Ⅰ. 어머니끼리의 해후
Ⅱ. 수상한 두 인물의 첫 인상
Ⅲ. 종달새

 

제5장 하강
Ⅰ. 흑구슬 제조법 개량의 이야기
Ⅱ. 마들렌 씨
Ⅲ. 라피트 은행에의 예금액
Ⅳ. 상복 입은 마들렌 씨
Ⅴ. 지평선에 비치는 아련한 빛
Ⅵ. 포슐르방 영감
Ⅶ. 포슐르방 파리에서 정원지기가 되다
Ⅷ. 빅튀르니앵 부인 35프랑을 들여 정조를 염탐하다
Ⅸ. 빅튀르니앵 부인의 성공
Ⅹ. 성공의 연속
ⅩⅠ. 그리스도 우리를 구하시다
ⅩⅡ. 바마타부와 씨의 장난
ⅩⅢ. 몇 가지 시내 경찰 문제의 해결


제6장 자베르
Ⅰ. 안식의 시작
Ⅱ. 장이 변하여 샹이 되는 이야기


제7장 샹마티외 사건
Ⅰ. 생플리스 수녀
Ⅱ. 스코플레르 영감의 통찰력
Ⅲ. 머릿속의 태풍
Ⅳ. 꿈속에 나타난 고뇌의 형상
Ⅴ. 고장
Ⅵ. 시련 겪는 생플리스 수녀
Ⅶ. 도착한 나그네 다시 출발 준비를 하다
Ⅷ. 특별 입장
Ⅸ. 죄상 결정의 장면
Ⅹ. 부인의 방식
ⅩⅠ. 샹마티외 더욱더 놀라다


제8장 반격
Ⅰ. 마들렌 씨가 머리털을 비춰본 거울
Ⅱ. 즐거운 팡틴
Ⅲ. 만족한 자베르
Ⅳ. 다시 권력을 휘두르는 권위
Ⅴ. 합당한 무덤

 

제2부 코제트


제1장 워털루
Ⅰ. 니벨에서 오는 길에 있는 것
Ⅱ. 우고몽
Ⅲ. 1815년 6월 18일
Ⅳ. A
Ⅴ. 암담한 전국(戰局)
Ⅵ. 오후 4시
Ⅶ. 유쾌한 나폴레옹
Ⅷ. 황제가 안내자 라코스트에게 질문하다
Ⅸ. 뜻밖의 일
Ⅹ. 몽 생 장 고지
ⅩⅠ. 나폴레옹에게는 나쁜 안내자, 뷜로우에게는 좋은 안내자
ⅩⅡ. 근위병
ⅩⅢ. 파국
ⅩⅣ. 마지막 진영
ⅩⅤ. 캉브론
ⅩⅥ. 웰링턴 공의 공적은 얼마만큼인가
ⅩⅦ. 워털루는 축복해야 할 것인가
ⅩⅧ. 신권은 다시 위세를 떨치다
ⅩⅨ. 싸움터의 밤


제2장 군함 오리옹호
Ⅰ. 24601호에서 9430호로 되다
Ⅱ. 두 줄의 도깨비의 시를 읽을 수 있는 곳
Ⅲ. 쇠망치의 일격에 부서지도록 꾸며진 족쇄에의 예비공작


제3장 고인에의 약속 이행
Ⅰ. 몽페르뫼이유의 식수난
Ⅱ. 완결된 두 인물 묘사
Ⅲ. 사람에게는 술이 필요하고 말에게는 물이 필요하다
Ⅳ. 인형의 등장
Ⅴ. 소녀 혼자서
Ⅵ. 불라트뤼엘의 총명을 입증하는 자
Ⅶ.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사나이와 나란히 걷는 코제트
Ⅷ. 부자일지 모르는 초라한 사나이를 숙박시키는 불쾌
Ⅸ. 테나르디에의 술책
Ⅹ. 최선을 구하는 자는 때로 최악을 얻는다
ⅩⅠ. 9430호가 다시 나타나 코제트가 그를 배당받다


제4장 고르보의 낡은 집
Ⅰ. 고르보 선생
Ⅱ. 부엉이와 꾀꼬리의 보금자리
Ⅲ. 불행한 두 사람이 모여 행복을 이루다
Ⅳ. 셋방 주인이 본 것
Ⅴ. 땅바닥에 떨어지는 5프랑짜리 소리


제5장 어둠 속에 사냥하는 소리 없는 개떼
Ⅰ. 책략의 지그재그
Ⅱ. 오스테를리츠 다리에 짐수레가 지나가다
Ⅲ. 1727년의 파리 지도
Ⅳ. 탈주의 암중모색
Ⅴ. 가스등이 있었으면 불가능한 일
Ⅵ. 수수께끼의 시작
Ⅶ. 수수께끼의 계속
Ⅷ. 갈수록 수수께끼
Ⅸ. 방울 달린 사나이
Ⅹ. 자베르가 사냥감을 놓친 까닭은


제6장 프티 픽퓌스
Ⅰ. 픽퓌스 소로 62번지
Ⅱ. 마르탱 베르가의 분원
Ⅲ. 엄격
Ⅳ. 쾌활
Ⅴ. 방심
Ⅵ. 작은 수도원
Ⅶ. 몇 사람의 영상
Ⅷ. 마음 다음에 돌
Ⅸ. 법의에 몸을 감은 1세기
Ⅹ. '항시 경배'의 기원
ⅩⅠ. 프티 픽퓌스의 종말


제7장 여담
Ⅰ. 추상적 관념으로서의 수도원
Ⅱ. 역사적 사실로서의 수도원
Ⅲ. 어떠한 조건에서 과거를 존경할 것인가
Ⅳ. 원칙적 견해에서 본 수도원
Ⅴ. 기도
Ⅵ. 기도의 절대선(絶對善)
Ⅶ. 비난 중에 취해야 할 주의
Ⅷ. 신앙, 법칙


제8장 묘지는 주는 것을 받아들인다
Ⅰ. 수도원에 들어가는 방법
Ⅱ. 어려움에 처한 포슐르방
Ⅲ. 인노상트 원장
Ⅳ. 오스틴 카스틸레호의 책을 읽은 것만 같은 장 발장
Ⅴ. 명정(酩酊)만으로는 영생할 수 없다
Ⅵ. 사면의 널빤지 속에서
Ⅶ. 패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말의 기원
Ⅷ. 구두심문에 합격
Ⅸ. 수도원 생활

제3부 마리우스


제1장 파리의 미분자
Ⅰ. 꼬마
Ⅱ. 몇가지 특색들
Ⅲ. 유쾌한 그들
Ⅳ. 그들의 유용성
Ⅴ. 그들의 경계
Ⅵ. 약간의 역사
Ⅶ. 계급성
Ⅷ. 선왕의 멋진 말
Ⅸ. 골 지방의 옛 얼
Ⅹ. 여기에 파리가 있고 사람도 있다
ⅩⅠ. 비웃으며 군림하다
ⅩⅡ. 민중 속에 잠재하는 장래
ⅩⅢ. 소년 가브로슈


제2장 고급 시민
Ⅰ. 90세에 32개의 치아
Ⅱ. 그 주인에 그 집
Ⅲ. 뤽 에스프리
Ⅳ. 100년 장수의 지망자
Ⅴ. 바스크와 니콜레트
Ⅵ. 마뇽과 그의 두 어린이
Ⅶ. 규칙 ; 저녁 외에는 손님 접대를 하지 않을 것
Ⅷ. 어울리지 않는 자매

 

제3장 할아버지와 손자
Ⅰ. 옛날의 객실
Ⅱ. 당시의 붉은 유령의 하나
Ⅲ. 고이 잠드시라
Ⅳ. 불한당의 죽음
Ⅴ. 미사에 참례하여 혁명아가 되다
Ⅵ. 교회 집사를 만난 결과
Ⅶ. 어떤 정사情事
Ⅷ. 화강암과 대리석


제4장 ABC의 벗
Ⅰ. 역사적이 될 뻔했던 한 집단
Ⅱ. 블롱도에 대한 보쉬에의 조사
Ⅲ. 마리우스의 놀람
Ⅳ. 뮈쟁 살롱의 뒷방
Ⅴ. 지평의 확대
Ⅵ. 빈궁


제5장 불행의 효험
Ⅰ. 궁핍한 마리우스
Ⅱ. 가난한 마리우스
Ⅲ. 성장한 마리우스
Ⅳ. 마뵈프 씨
Ⅴ. 곤궁의 착한 이웃인 가난
Ⅵ. 후계자


제6장 두 별의 접촉
Ⅰ. 별명 - 성姓의 유래
Ⅱ. '빛이 있었느니라'
Ⅲ. 봄의 힘
Ⅳ. 큰 봄의 시작
Ⅴ. 부공 할멈한테 떨어진 여러 차례의 벼락
Ⅵ. 사로잡힌 몸
Ⅶ. 추측에 맡겨진 U자 사건
Ⅷ. 늙은 폐인이라 할지라도 행복할 수 있다
Ⅸ. 일식


제7장 파트롱 미네트
Ⅰ. 갱도와 갱부
Ⅱ. 밑바닥
Ⅲ. 바베와 괼르메르 그리고 클락수와 몽파르나스
Ⅳ. 동아리 조직


제8장 악독한 가난뱅이
Ⅰ. 마리우스가 한 여자를 찾아다니다 남자를 만나다
Ⅱ. 습득물
Ⅲ. 하나가 네 가지 모습
Ⅳ. 빈궁 속에 핀 한 송이 장미꽃
Ⅴ. 운명적인 엿보는 구멍
Ⅵ. 소굴 속의 야성인
Ⅶ. 전략과 전술
Ⅷ. 누옥에 비치는 햇빛
Ⅸ. 우는 소리를 하는 종드레트
Ⅹ. 관영마차 삯 - 시간당 2프랑
ⅩⅠ. 가난한 자가 괴로운 자를 돕다
ⅩⅡ. 르블랑 씨가 준 5프랑의 용도
ⅩⅢ. 비밀스럽게 만나는 자는 악인이리라
ⅩⅣ. 경관이 변호사에게 두 개의 주먹(권총)을 주다
ⅩⅤ. 종드레트가 물건을 사다
ⅩⅥ. 1832년에 유행한 영국식 곡조의 노래
ⅩⅦ. 마리우스한테서 받은 5프랑의 용도
ⅩⅧ. 마주 대한 두 개의 의자
ⅩⅨ. 마음 끌리는 어두운 구석
ⅩⅩ. 매복
ⅩⅩⅠ. 으레 피해자를 먼저 체포하고 볼 일이다
ⅩⅩⅢ. 제2부에서 울고 있던 어린 아이

제4부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제1장 역사 몇 페이지
Ⅰ. 훌륭한 재단
Ⅱ. 서투른 봉합
Ⅲ. 루이 필리프
Ⅳ. 토대 아래의 균열
Ⅴ. 역사가 알지 못하는 역사의 근원적 사실
Ⅵ. 앙졸라와 그의 막료


제2장 에포닌
Ⅰ. 종달새의 들
Ⅱ. 감옥 속에서 싹트는 죄악
Ⅲ. 마뵈프 영감에게 나타난 유령
Ⅳ. 마리우스에게 나타난 유령


제3장 플뤼메 거리의 집
Ⅰ. 비밀의 집
Ⅱ. 국민병 장 발장
Ⅲ. 자연의 개체와 합체
Ⅳ. 쇠살문의 변화
Ⅴ. 장미는 스스로가 무기임을 알고 있다
Ⅵ. 전투 개시
Ⅶ. 하나의 비애에 하나 반의 비애
Ⅷ. 사슬에 얽힌 죄수들

 

제 4 장 땅에서 오는 하늘의 구원
Ⅰ. 밖의 상처, 안의 쾌유
Ⅱ. 플뤼타르크 할멈의 서슴없는 해석


제 5 장 시작과 끝이 같지 않음
Ⅰ. 적막의 땅과 병영
Ⅱ. 코제트의 공포
Ⅲ. 투생의 설명
Ⅳ. 돌 아래의 마음
Ⅴ. 편지를 보고 난 코제트
Ⅵ. 노인은 알맞게 외출하게 마련이다


제 6 장 소년 가브로슈
Ⅰ. 바람의 장난
Ⅱ. 소년 가브로슈가 위인 나폴레옹을 이용하다
Ⅲ. 탈옥 사건


제 7 장 은 어
Ⅰ. 기 원
Ⅱ. 어 원
Ⅲ. 우는 은어와 웃는 은어
Ⅳ. 두 가지의 의무 ─ 경계와 희망


제 8 장 환희와 비애
Ⅰ. 가득 찬 빛
Ⅱ. 완전한 행복의 삼매경
Ⅲ. 그림자의 시작
Ⅳ. 은어를 알아듣는 멍멍이
Ⅴ. 밤의 사물들
Ⅵ. 마리우스, 현실에 돌아와서 코제트에게 주소를 알리다
Ⅶ. 늙은 마음과 젊은 마음의 대립


제 9 장 그들은 어디로 가나
Ⅰ. 장 발장
Ⅱ. 마리우스
Ⅲ. 마뵈프 씨


제 10 장 1832년 6월 5일
Ⅰ. 문제의 표면
Ⅱ. 문제의 근본
Ⅲ. 장례식 ─ 재생의 기회
Ⅳ. 비 등
Ⅴ. 파리의 특성


제 11 장 미분자와 폭동
Ⅰ. 가브로슈의 시(詩)의 기원
Ⅱ. 행진 중의 가브로슈
Ⅲ. 이발사의 당연한 분개
Ⅳ. 소년이 노인에게 놀라다
Ⅴ. 늙 은 이
Ⅵ. 새 가입자


제 12 장 코랭트 주점
Ⅰ. 코랭트 주점의 역사
Ⅱ. 폭풍 전야의 환락
Ⅲ. 그랑테르의 혼수
Ⅳ. 위슐루 과부를 위로하다
Ⅴ. 준 비
Ⅵ. 기다리는 동안
Ⅶ. 비에트 거리에서 참가한 사나이
Ⅷ. 르 카뷕이라 자칭하는 사나이에 관한 여러 가지의 의문


제 13 장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마리우스
Ⅰ. 플뤼메 거리에서 생 드니 구역으로
Ⅱ. 올빼미가 내려다본 파리
Ⅲ. 극 단


제 14 장 웅장한 절망
Ⅰ. 군기 ─ 제1막
Ⅱ. 군기 ─ 제2막
Ⅲ. 가브로슈에게는 앙졸라의 단총이 더 좋았을 것을
Ⅳ. 화 약 통
Ⅴ. 장 프루베르의 시의 끝
Ⅵ. 생의 고통 뒤에 죽음의 고통
Ⅶ. 거리의 측정에 능숙한 가브로슈


제 15 장 옴므 아르메 거리
Ⅰ. 수다스런 압지
Ⅱ. 등불을 미워하는 부랑아
Ⅲ. 코제트와 투생이 잠든 사이에
Ⅳ. 가브로슈의 과도한 열성

제 5 부 장 발장


제 1 장 시 가 전
Ⅰ. 생 팡트완의 바리케이드와 탕플 교외의 바리케이드
Ⅱ. 심연 속에서는 이야기나 할 수밖에
Ⅲ. 광명과 음영
Ⅳ. 다섯이 줄고, 하나를 더해
Ⅴ. 바리케이드 위에서 본 지평선
Ⅵ. 무뚝뚝한 마리우스와 간결한 자베르
Ⅶ. 긴급한 정세
Ⅷ. 심각해진 대포의 힘
Ⅸ. 밀렵자의 옛 솜씨와 1796년의 선고에 영향을 미친 백발백중의 사격
Ⅹ. 여 명
ⅩⅠ. 정확하면서도 사람을 안 죽이는 사격
ⅩⅡ. 질서의 편을 드는 무질서

ⅩⅢ. 지나가는 광명
ⅩⅣ. 앙졸라의 정부情婦의 이름이 적힌 곳
ⅩⅤ. 밖에 나간 가브로슈
ⅩⅥ. 어떻게 형이 아버지 노릇을 하는가
ⅩⅦ. 죽은 아비는 죽어가는 아들을 기다리다
ⅩⅧ. 독수리가 밥이 되다
ⅩⅨ. 장 발장의 복수
ⅩⅩ. 죽은 자는 옳고, 산 자도 잘못은 없다
ⅩⅩⅠ. 용사들
ⅩⅩⅡ. 접전
ⅩⅩⅢ. 굶주린 오레스트와 술 취한 필라드
ⅩⅩⅣ. 포로


제2장 거대한 해수의 내장
Ⅰ. 바다 때문에 메마른 땅
Ⅱ. 하수도의 옛 역사
Ⅲ. 브륀조
Ⅳ. 아무도 모르는 내막
Ⅴ. 현재의 진보
Ⅵ. 장래의 진보


제3장 진흙, 그러나 넋
Ⅰ. 시궁창과 뜻밖의 선물
Ⅱ. 설명
Ⅲ. 미행당하는 사나이
Ⅳ. 그도 역시 십자가를 메다
Ⅴ. 모래도 여자처럼 배신을 한다
Ⅵ. 함몰 구덩이
Ⅶ. 상륙하려는 순간의 좌초
Ⅷ. 찢겨진 옷자락
Ⅸ. 반죽음의 마리우스
Ⅹ. 죽어서 돌아온 탕아의 귀가
ⅩⅠ. 절대자의 동요
ⅩⅡ. 조부


제4장 자베르의 탈선


제5장 조부의 손자
Ⅰ. 생철이 덮힌 나무가 다시 보이는 곳
Ⅱ. 내란에서 벗어난 마리우스는 집안 싸움을 준비하다
Ⅲ. 마리우스의 공격
Ⅳ. 포슐르방 씨가 팔에 무엇인가 끼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과히 나쁘지 않게 생각하다
Ⅴ. 돈은 공증인보다 오히려 숲에 맡길 것
Ⅵ. 코제트를 행복하게 하는 두 노인
Ⅶ. 행복에 깃들인 꿈의 결과
Ⅷ. 행방불명이 된 두 사나이


제6장 뜬눈으로 새운 밤
Ⅰ. 1833년 2월 16일
Ⅱ. 여전히 팔을 걸어맨 장 발장
Ⅲ. 부속물
Ⅳ. 불멸의 고민


제7장 고백의 마지막 한 모금
Ⅰ. 지옥의 제 7 계界와 천국의 제 8 권圈
Ⅱ. 드러난 비밀 속의 그림자


제8장 황혼의 조락

Ⅰ. 아랫방
Ⅱ. 또다시 몇 걸음의 후퇴
Ⅲ. 플뤼메 거리의 정원을 회상하다
Ⅳ. 인력과 소멸


제9장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Ⅰ. 불행한 자는 가엾어하고 행복한 자는 용서하라
Ⅱ. 등불의 마지막 깜박임
Ⅲ. 포슐르방의 달구지를 들어올린 팔이 이제는 하나의 펜도 무겁다
Ⅳ. 사물을 희게 하는 잉크병
Ⅴ. 뒤에 낮이 오는 밤
Ⅵ. 풀은 감추고 비는 지워주고


* 작품론 : 빅토르 위고와 <레 미제라블>

 

Posted by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주요 특성

 - 유아 중심, 놀이 중심을 추구: 자유놀이, 놀이시간 충분히 편성
 - 누리과정 성격을 공통의 교육과정으로 명시
 - 추구하는 인간상을 명시하며 총론의 구성 체계 확립: 미래지향적 인간
 - 기존 누리과정 구성 체계 유지 및 5개 영역 내용 간략화: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영역 명칭 유지, 연령별 세부내용의핵심요소를 59개의 내용으로 간략화
 - 누리과정 실행력과 현장의 자율성 강조
 - 평가의 간략화

누리과정의 성격

누리과정은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의 공통 교육과정이다.
가. 국가 수준의 공통성과 지역, 기관 및 개인 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나. 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한다.
다.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을 추구한다.
라.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 신장을 추구한다.
마. 유아, 교사, 원장(감),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실현해가는 것을 추구한다.

누리과정의 구성방향

추구하는 인간상
누리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다음과 같다.
가. 건강한 사람
나. 자주적인 사람
다. 창의적인 사람
라. 감성이 풍부한 사람
마. 더불어 사는 사람

목적과 목표
누리과정의 목적은 유아가 놀이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고 바른 인성과 민주 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에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는 다음과 같다.
가.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른다. 
나.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기초능력을 기른다. 
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른다. 
라.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화적 감수성을 기른다.  
마.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태도를 기른다. 

구성의 중점
누리과정 구성의 중점은 다음과 같다.
가. 3~5세 모든 유아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나. 추구하는 인간상 구현을 위한 지식, 기능, 태도 및 가치를 반영하여 구성한다.
다.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라. 3~5세 유아가 경험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한다.
마. 0~2세 보육과정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구성한다.

누리과정의 운영

편성.운영
다음의 사항에 따라 누리과정을 편성・운영한다.
가. 1일 4~5시간을 기준으로 편성한다.
나. 일과 운영에 따라 확장하여 편성할 수 있다.
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실정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한다.
라. 하루 일과에서 바깥 놀이를 포함하여 유아의 놀이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편성하여 운영한다.
마. 성, 신체적 특성, 장애, 종교, 가족 및 문화적 배경 등으로 인한 차별이 없도록 편성하여 운영한다.
바. 유아의 발달과 장애 정도에 따라 조정하여 운영한다. 
사. 가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참여에 기반하여 운영한다.
아. 교사 연수를 통해 누리과정의 운영이 개선되도록 한다.

교수.학습
교사는 다음 사항에 따라 유아를 지원한다.
가. 유아가 흥미와 관심에 따라 놀이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기도록 한다.
나. 유아가 놀이를 통해 배우도록 한다. 
다. 유아가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외 환경을 구성한다.
라. 유아와 유아, 유아와 교사, 유아와 환경 간에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마. 5개 영역의 내용이 통합적으로 유아의 경험과 연계되도록 한다. 
바. 개별 유아의 요구에 따라 휴식과 일상생활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사. 유아의 연령, 발달, 장애, 배경 등을 고려하여 개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배우도록 한다.

평가
평가는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가. 누리과정 운영의 질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평가를 계획하고 실시한다. 
나. 유아의 특성 및 변화 정도와 누리과정의 운영을 평가한다.
다. 평가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사용하여 평가한다. 
라. 평가의 결과는 유아에 대한 이해와 누리과정 운영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Posted by
공부/문화예술교육2019. 7. 31. 15:42

심미수업 - 놀이 중심 유아교육과정
임부연, 김성숙, 류미향, 이정금, 정경수, 김현령, 유은정
양서원, 2018

유아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유아교육과정이 꼭 '놀이'가 중심이어야 하고 또 스스로 실행하고 있는 유아교육이 모두 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다.
사람들이 노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 유아교육에서도 놀이가 반드시한 가지 방식일 필요는 없다.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는 놀이를 마치 신성 불가분의 영역처럼 최상의 가치를 부여해 왔지만 너무 다른 방식으로 놀이를 상상하고 다른 방심으로 놀이를 코드화해 온 것이 아ㄴ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유아교육과정 교사용 지도서에 나타난 활동계획안이 유아들의 놀이를 충분히 지지해 주도록 설계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그 대안을 심미적 접근이라는 방법을 활용하여 제시해 보려고 한다.
모든 수업은 다 놀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놀이는 이론이나 관념이 아니라 그렇게 행위함으로써 느껴지는 직접적 즐거움을 통하여 체감하는것이다. 즉 교사의 놀이 지식보다 놀이 감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놀이는 놀이하는 행위 주체자의 것이고 그들만 소유할 수 있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세계이다. 놀이가 교육과정과 분리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chapter 01_ 심미수업 해설

미학과 교육과정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하는 '감성'을 강조하는 수업방식을 심미수업이라고 한다. 심미수업에서는 감성을 더 강조하고 즐거움을 항상 유지하는 수업방식을 강조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신나는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심미수업은 교육과정의 인지적 지식과 감성적 지식 사이에서 균형을 강조한다. 미학교육을 강조한 쉴러에게 심미교육이란 감성과 논리적 질서가 잘 조화된균형정신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교육과정과 심미수업

1) 심미수업의 목적과 중요성

생명적.윤리적 가치관 강조하기
심미수업의 목적은 생명적, 윤리적, 심미적 세계관을 가르치자는 것이다. 즉 아름답고 선한 가치를 강화하여 가르치고, 누리과정에서 제시하는 지식을 좀 더 즐겁고 신명나게 가르치자는 새로운 수업방식을 제안하는 것이다.
심미수업의 가장 중요하고 궁극적인 지향점은 어린이가 아름답고 선한 가치, 생명적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미적 인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감성을 중심으로 지식 구성하기
지식은 딱딱한 명제적 지식을 기계처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일고 관심을 기울이며 그 뜻을 진정으로 이해할 때 구성된다. 
심미수업은 교육과정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지식들이 어린이의 심리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감성을 강조하는 교수방법이다.

놀이처럼 즐거운 수업하기
놀이는 단순히 자유놀이나 바깥놀이와 같은 놀이의 시간이나 종류를 통해 경험하는것이 아니다. 놀이는 하루 일과 전체에 배여 있어야 한다. 
심미수업은 항상 '놀이성'이 유지되는 것을 강조하고, 즐겁지 않다면 심미수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름답고 예술적인 수업하기
예술의 성질이 수업 속에 나타나는 방식을 수업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예술(수업예술): 교육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미적 체험을 발생시키는예술적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

2) 심미수업 교수원리

주제미학
모든 주제는 도구적 가치와 심미적 가치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주제에 깃든 미적 가치.  일반적으로 어떤 사물의 도구적 가치란 그 사물이 가진 이름, 종류, 유형 등 기능적, 실용적인 가치에 초점을 둔 개념적 지식이며, 심미적 가치란 그 사물이 가진 아름답고 생명적이고 윤리적인 도덕적 가치이다.

매체미학
심미수업에서는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고 학습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심미적 교수매체를 활용한다. 이중 가장 주요한 매체들은 사진과 영상, 화가의 작품 등과 같은 시각자료와 인형이나 보자기 등의 다양한 생활소품이다.
다양한 소품이나 인형들은 유아들의 '감성'을 활성화시켜 감성 중심의 지식 구성이 이루어지도록 돕기 때문에 훌륭한 심미적 교수매체이다.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것, 경이로운 것, 감동을 주거나 놀라운 것, 흥미로운 사물과 실물, 소품이나 인형 등도 심미적 매체라고 할 수 있다.

언어미학
심미수업에서는 특히 '감성'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언어들을 많이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내러티브를 활용하는 수업은 유아들의 감성을 심미적으로 전환시켜 수업을 즐겁고 유의미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내러티브는 인물, 배경, 사건이 어떤 관계성을 가지고 엮이는 서사적인 성격을 가진다. 그리고 그것은 허구지만 완전히 허구가 아니라는 점에서 상상력을 동원해 풀어내는 구술문화의 성격을 가진다.

신체미학
유아들은 직접 움직이고 다른 물체와 접촉해 보면서 '사고'가 활성화된다. 즉 유아기는 '신체화된 앎'이 가장 민간함게 일어나는 시기이다.

예술융합
수업 자체가 '예술적 수준'에서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동이 있다.
아름다운 이미지, 유아들의 몰입을 깊어지게하는 이야기, 즐거움과 유희성을 유지한 생동감,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미적 체험 발생

심미수업의 다섯 가지 요소는 반드시 어떤 위계나 원칙을 가지지 않는다.
심미수업을 처음 시도해 보는 교사는 점진적으로 적용해 보아야 한다.
심미수업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사가 자신의 교실수업을 개선해 보기 위해 작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학습공동체가 필요하다.
심미적 교실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는 책무 앞에 서게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아이디어와 내용의 출처를 밝혀야 한다.

chapter 02_ 심미수업 사례

견우와 직녀

○ 주제미학: 사랑과 그리움
 언어미학(내러티브): 편지, 동화책, 견우와 직녀 이야기
 매체미학: 푸른색 천, 편지, 동화책, 사람과 동물 사진/그림, 서정적인 음악, 은하수 조명, 인형, 목걸이
 신체미학: 택배 상자 열어보기, 오작교 되어보기, 은하수 건너서 만나기
 예술융합: 견우와 직녀 극놀이

메밀꽃 축제

○ 주제미학: 가을, 자연
 언어미학(내러티브): 메밀꽃 축제를 알리고 싶어하는 동이의 이야기
 매체미학: 메밀꽃 이미지와 동영상, 동이 인형, 메밀, 다도 도구, 광목천, 휴지, 목공풀, 템페라 물감
 신체미학: 메밀 만지기, 메밀차 마시기 
 예술융합: 축제 안내판 만들기(공동 그림), 메밀꽃 축제 홍보영상 찍기

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 주제미학: 고구려 사람들의 지혜와 용기(역사), 벽화의 아름다움
 언어미학(내러티브): 광개토대왕 이야기
 매체미학: 라이트테이블, 돌멩이 모양 크레용, 유아들이 그린 벽화, 두루마리, 복주머니, 항아리, 고구려 벽화 사진, 등장인물 인형, 고구려 음악 
 신체미학: 벽화 감상 활동
 예술융합: 벽화 그리기, 채색하기

옥수수와 팝콘

○ 주제미학: 식물과 우리의 생활, 곡식
 언어미학(내러티브): 옥수수 축제에 다녀온 선생님, 옥수수 아줌마와 팝콘 도깨비 동화
 매체미학: 동화, 옥수수, 요술 주걱, 팝콘 요리도구, 사진, 동막골 영상
 신체미학: 옥수수 살펴보기, 팝콘 재료, 동영상 속에 떨어지는 팝콘 잡아보고 먹어보기
 예술융합: 옥수수가 팝곤이 되는 모습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기

우리 엄마 이름은 호아센

○ 주제미학: 나와 다른 가족의 문화, 베트남의 풍경과 문화
 언어미학(내러티브): 서윤이(인형) 엄마 아빠의 사랑이야기, 베트남을 떠나 한국에 온 서윤 엄마, 베트남이 그리운 엄마의 눈물, 엄마가 기뻐하는 선물 드리기
 매체미학: 손인형, 베트남 모자, 꽃가루, 면사포, 종이비행기와 지구본, 케이크와 촛불, 전화기, 사진, 생일축하곡
 신체미학: 데이트 즐기기, 결혼해보기, 결혼축하해주기, 비행기 여행, 베트남 말/노래 불러보기
 예술융합: 내러티브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극 하기, 베트남 생일노래 부르기

토토로의 우산

○ 주제미학: 여름 날씨, 배려
 언어미학(내러티브): 비가 오는 날 토토로와의 만남, 토토로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매체미학: 만화영화, 토토로 인형, 작은 우산, 분무기, 우산 이미지
 신체미학: 토토로 인형과 인사 나누기, 토토로와 빗 속에서 놀기, 우산 만들고 놀이하기, 비 맞으며 놀기
 예술융합: 우산 꾸미기, 우산과 놀이하기, 토토로에게 편지 쓰기

chapter 03_ 심미수업 교육계획안

어린이심미교육연구회

Posted by
공부/문화예술교육2019. 7. 11. 16:40

기초(생활권) 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역 릴레이 간담회 
결과보고서

강승진 (전 원주문화재단 실장)
안태호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최지만 (인문예술센터 대표)

Ⅰ. 간담회 개요
1. 운영의 목적과 의의

비전: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추진전략 : 지역 기반 생태계 구축

기존 사업 -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구현은 부족

2. 운영 개요

총 12회 권역별 릴레이 간담회 진행

3. 운영 내용

사전질문: 문제인식, 방향성 찾기, 지속성 찾기, 지역/주제별 특화방안

의견 수렴과 개진

Ⅱ. 간담회 결과

1. 권역별 주요내용

조그만 거점들, 단계별 로드맵, 거버넌스

2. 주요 결과분석

1) 주요 키워드

2) 결과분석
- 지역에 따라 경험치와 기대치가 상이
- 센터 운영 가는 주체의 범주
- 센터 운영에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동 주체들의 참여 보장
- 센터의 역할은 실행조직, 주요 기능은 매개
- 기초센터의 상징적 공간 필요, 기존 공간 활용 가능
- 예산은 중앙에서 직접 전달하되, 매칭은 지자체의 지원과 관심 유도
- 지역별 특화모델을 지역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논의와 설립 과정 지원 요청

3. 주요 시사점
1) 센터 운영 다변화를 위한 지원체계 변화
- 지원의 관점 변화로기초센터 운영주체, 모델 다변화
- 지역의 선택권과 장기적 사업구조 보장

2) 지원체계 변화와 운영의 조건
- 지역 현장의 요구와 욕구를 중심으로 한 바텀업 지원체계 구축
- 지역 주체들의 역량 성장과 의제설정 권한 이양

3) 준비과정에 대한 지원과 거버넌스 구축
- 기초센터 설립 이전 준비단계에 대한 지원
- 협의체 중심의 참여적 거버넌스 구축 실험

Ⅲ. 기초센터 운영 방안 연구 제언

1. 센터 유형 도출 방향

2. 센터 유형 도출 프로세스 및 단계별 과정

1) 센터 유형 도출 프로세스
- 논의 주체 형성 → 거버넌스 → 준비과정 활동 → 공간 → 센터 설립 

2) 단계별 과정을 통한 지역별 특화유형 만들기
 - 운영주체 만들기
 - 거버넌스 구축
 - 기초센터 주요 역할 찾기
 - 공간 만들기
 - 도출 가능한 주요 센터 유형

3) 과정에 대한 지원
 
4) 기타

 

 

Posted by

[배경]
예술활동이 우리의 삶과 보다 밀접하게 결부되어 다변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혹은 사회적 가치 확장에 대한 연구 및 논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목표]
'예술의 사회적 활동' 개념 규정 및 범주화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관련 지원정책 및 진흥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 사례를 도출하려 한다.

[주요 내용]
- 정의의 무용성, 규정 부작용에 대한 지적: 예술 앞에 '사회적'이란 개념을 적용하면 의미가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활동의 폭이 좁아진다
- 개념 정의의 필요성과 유용성 언급: 새로운 예술활동이 가능하려면 그에 부합하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며,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활동을 정책에 반영하여 현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열린 정의가 중요: 엄격한 잣대로 창의적인 현장활동을 배제하지 않는 포괄적 설정이 필요하다. 오히려 창의적이고 열린 현장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술의 사회적 활동이라는 넓은 지향성을 전달할 수 있다.
- 다원적 정의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 제안: 소통예술, 과정으로서의 예술, 관계를 형성하는 예술, 삶과 사회를 예술적으로 바꾸는 예술, 변화 유발자로서의 예술,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 이를 연결하고 매개하는 예술 등을 지원사업 공모 시 함께 제시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결론]
- '사회적 예술(활동)', '예술의 사회적 활동' 등의 표현보다는 '예술가와 함께 사회를 변화시키기', '예술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예술과 사회의 성찰적 연결',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도덕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등으로 표현을 바꾸고 그 함의를 넓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예술활동의 상상력을 확장해야 한다.
- 공공재, 소셜 임팩트, 지역사회와 주민 공동체에 집중하는 예술활동 등 핵심 용어를 제시해야 하며, 과정과 관계, 교류와 협력, 커뮤니티와 네트워킹 등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실천할 때 필요한 부수적 개념들 역시 고찰해 보아야 한다.
-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사회 변화를 시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다년 선정 방식을 채택하고, 포괄적인 지침과 다양한 현장 사례의 예시를 통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여 지원할 수 있는 공모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 그러한 지원사업을 심사할 경우, 선정의 기준 역시 포괄적, 개방적으로 열린 방식을 취하며, 평가의 방향 또한 사회적인 영향 및 문화적 역량을 '정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 실적과 결과를 평가하기보다 지역 내 커뮤니티와 네트워킹 등에서 얼마나 변화를 일으켰는지를 평가하는 툴을 개발해야 한다.
- 장르나 매체로 분류하거나 해당 분야의 유형을 판단하기보다 문화기획자, 사회적기업, 공공예술가 등 활동의 '주체'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잠재력을 가진 현장활동을 육성하고, 개인과 단체, 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체를 발굴해야 한다.
- 기존 예술가 외에도 지역 활동가, 사회 혁신가, 개인 창작자, 문화기획자,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동아리 등 여러 활동 영역을 열어 두고 그 주체들의 사업 취지와 의도 등을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
- 지원사업에서는 유형을 나누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크게 예술의 자율성을 드러내는 방식, 문화의 다양성을 드러내는 방식, 사회적 문제를 노정하는 방식 등으로 나누어 사후 정책적 분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예술의 사회적 활동 지원사업은 '디폴트 default', 즉 반드시 필요한 기본값으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어야 한다.
- 사회혁신, 사회개선, 사회적 서비스, 사회문제 해결, 사회적 결핍 해소 등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 사회적 기업 분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포함시기코, 이제는 통합예술을 넘어 융합적 예술활동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사회적 실천, 사회적 참여라는 말보다는 융합과 공동체(collective), 협업(collaboration) 등에 초점을 둔 실험적 예술활동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원정책과 제도에 관한 의견] 
- 공유재로서 공공시설의 공간 운영 기회를 지원하고, 만간 대안공간 및 자생공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해야 한다.
- 창작보다는 단체의 운영을 돕는 지원을 하고, 카페와 갤러리, 소공연장이 협업과 공동작업을 하는 플랫폼과 채널이 되는 지원을 한다면 사회적 예술활동이 촉진되는 동시에 예술 현장의 지속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
- 지원 단계 및 지원 시점을 다양화하여 2년 내에 여러 번 지원이 가능하게 하고, 특히 운영 예산이 부족한 동절기와 농한기에 지원해야 한다.
- 성장 단계별로 지원자 및 단체의 선발을 다각화하고, 초험 지원과 3년 후 성장한 활동지원을 나누는 시도를 해야 한다.
- 세부 지침이나 규정을 두어 활동 단체의 다양한 상상력을 막지 않고, 큰 범위의 방향만 제시하여 단체의 자유로운 재량에 따라 기획의 내용이나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 3년 장기지원 등 지원 기간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사전지원 대신 사후지원형식으로 지원하여 현장에서 학문적 scholarship 접근이나 예술실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특히 동료애 fellowship 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 예술가들의 학습과 연구를 돕고, 예술가들 간의 원탁토의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도록 도우며, 홍보를 촉진하는 등 입체적인 간접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 서류 작업을 간소화하고 정산 방식 역시 단순화하여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정체계를 개선시켜야 한다.
- 심사 선정 및 컨설팅, 멘토링을 줄이고, 컨설턴트와 멘토들을 교육시켜야 하며, 예술가들의 평가가 아니라 정책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사례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

 

Posted by
카테고리 없음2019. 6. 27. 17:52

포용국가로 가는 길, 지방자치를 위한 준비
2019년, 문화분권.문화자치 원년을 선언한다.

현 정부 문화비전의 3대 가치는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으로 '사람'이 먼저인 문화를 통해 시설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문화정책을 천명한 바 있다. 더불어 국정과제로 제시된 포용국가의 3대 비전은 사회통합 강화, 사회적 지속가능성 확보, 사회혁신 능력배양에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위 '사무' 중심의 중앙권한 이양을 지양하고, '기능' 중심의 중앙권한 지방이양정책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1998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각 지역의 문화재단은 존립의 근간이 되고 있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위해 설립 준거를 다시 한 번 인식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 21세기 4차 혁명 시대에도 문화라는 콘텐츠는 다양한 방법과 유형으로 국민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문화욕구 증가와 2000년대 이후 신세대의 새로운 의사소통과 삶의 방식 등장 등 미래가치를 위한 다양한 요구의 수용, 그리고 국민의 문화권 확대요구가 커져왔다. 따라서 이를 매개할 수 있는 지역단위의 지원 기관인 문화재단의 양적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재단의 질적 역량 또한 함께 상승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분권형 개헌 제안으로 문화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지역의 실질적인 문화분권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재정의 확충 뿐만이 아니라, 주민 참여 확대 및 문화다양성 실현, 지역별 특성화된 문화시설의 건립,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율적인 지역문화정책의 수립과 집행이 전제되어야만 한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주민과 함께하는 정부, 다양성이 꽃피는 지역, 새로움이 넘치는 사회”라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를 성취하기 위하여 1 주민주권 구현, 2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 3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 4 중앙-지방 및 자치단체 간의 협력 강화, 5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 확대, 6 지방행정체제 개편과 지방선거제도 개선 등 6대 전략과 33개 추진과제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종합계획에 맞춰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관점에서 수립된 '문화비전 2030'과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맞는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분권은 지역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고유한 문화양식을 보호.확신하며, 지역 시민들의 문화향수와 문화 참여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 문화정책이다.”라는 지역 문화분권이원칙이 관철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함께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김윤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밝힌다.

하나, 정부와 지자체는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예산을 마련하여 개인과 공동체의 상호공존과 상생의 역할을 확대하라.

하나, 정부는 '문화비전 2030'의 가치와 방향, 각 의제가 내포하고 있는 제안을 지역 안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하나, 지역문화재단은 국민들의 문화 향유 증대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한다.

2019. 6. 27.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Posted by
카테고리 없음2019. 4. 26. 18:00

 

□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지역의 거점 문화시설, 누리과정과 차별화된(예술성이 충만한) 교육프로그램

  →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컨설팅 추진목적

  → 개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 추진전략

 - 내용적 측면

  ○ 전문가와의 협력구조를 통한 개발

  ○ 예술가와 만나는 생애 초기 예술교육 경험

  ○ 누리과정과의 차별성

  ○ 지역 내 유아 문화예술교육 자생성 신장 기반 마련

 

 - 구조적 측면

  ○ 전문화

  ○ 지역화

  ○ 상호소통

 

 컨설팅 지표

 - 사업취지

 - 교육 프로그램

 - 참여인력

 - 교육대상

 - 교육공간

 

 컨설팅 운영

 - 사전 수요조사

 - 담당자 모니터링 일자는 기반시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로

 - 2인 1조 컨설팅 위원 현장 컨설팅

 

 컨설팅 주요 내용

 - 사업취지

  ○ 예술가와의 만남

  ○ 문화시설에 적합한 프로그램

  ○ 영유아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

 

 - 교육 프로그램

  ○ 교육목표의 구체적 진술

  ○ 사전/사후 활동은 유아들의 흥미유발을 위한 조작활동 (평가지 아님)

  ○ 차시 구성 - 교육 목적과 차시별 연계성

  ○ 창의적 활동, 개성적 활동

  ○ '나에 대해 탐색하고 알아보는 시간'은 거의 모든 유치원에서 다루는 주제

  ○ 상호작용하는 시간 - 탐색하고 선택하고 표현하는 기회

  ○ 재료는 충분히 제공

  ○ 자유로운 표현과 능동적인 참여를 위한 교사의 가이드라인

  ○ 도입은 유아의 주의집중을 유도하고 전개할 활동을 소개하는 것 (준비체조는 도입이라 보기 어려움)

 

 

 - 참여인력

  ○ 담당자, 개발자, 작가(주강사) 협업 + 유아교사 협업

 

 - 교육대상

  ○ 유아의 눈높이, 연령별 차이

  ○ 사진보다는 실물이나 영상이 적합

  ○ 흥미, 호기심있는 진행

  ○ 교감을 위한 자료

  ○ 유아에 맞는 발문

  ○ 구체적인 것으로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가까운 것에서 먼 것으로

  ○ 개방형 질문: 예측하기, 이전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비교하기, 상상하기, 대안 제시하기, 유추하기, 변형하기 등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한 발문

 

 - 교육공간

  ○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

  ○ 유아에 맞는 물건(의자 등)

 

47p까지 

82p부터

 

 영유아 교육기관 관계자 인터뷰 결과

 

 - 프로그램 관련

1) 참여 교육기관의 특성: 해당 문화기반시설의 콘텐츠 혹은 문화예술교육에 본래 관심이 많았음

2)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특성
- 영유아교육기관 수업과의 차별점: 강사의 전문성

- 영유아교육기관 교사에게 동기부여

- 누리과정과의 높은 연계성

3) 프로그램 관련 기타의견

  동적인 프로그램

4) 사업 참여 경로

  유치원연합회, 타 원장 추천,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어린이집연합회

5) 교육진흥원 건의사항

  한 유아교육기관에 한 클래스로 제한은 형평성 측면에서 부적합

87p까지

 

Pos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