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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11 레 미제라블 연표, 지도, 목차
카테고리 없음2019. 8. 11. 03:14

1789. 프랑스 대혁명 시작

1789.07.14. 바스티유 감옥 습격

1789.08.26. 프랑스 인권 선언

1792~1804. 제1공화국 

1792~1802 프랑스 혁명전쟁(대불전쟁)

1793.01.21. 루이 16세 단두대 처형

1793.06.02. 로베스 피에르(자코뱅당) 권력 장악(공포정치)

1794, 장발장 조카를 위해 빵을 훔치다 체포

  혹은 1796(27세) 5년형, 뚤롱 감옥 수감

1794.07.28. 테르미도르 쿠데타로 로베스 피에르 단두대 처형

1795.10.05. 나폴레옹 왕당파 봉기 진압

1795.10.26. 총재정부 수립(~1799.11.09.)

1799.11.09. 나폴레옹 쿠데타, 제1통령 취임

1804.12.02. 프랑스제국, 나폴레옹(나폴레옹 1세) 황제 즉위, 법전 제정

1814.09.01. 빈 회의, 왕정 복귀(부르봉 왕가)

1815, 워털루 전쟁, 나폴레옹 몰락

1815.10. 장발장 가석방, 12월 'ㅋ마들렌느'라는 이름으로 도시 몽트뢰이유 쉬르 메르에 등장

1817. 팡틴 아이 임신, 

1818. 팡틴 꼬제뜨 출산, 

1820년대 - 장발장, 몽레이유에서 새로운 구슬 공정 개발, 사업 성공

1820. 장발장 시장 부임.

1821.05.05. 나폴레옹 사망

1821. 미리엘 주교 사망

1823. 팡틴 체포, 장발장 신분 밝히고, 팡틴 사망, 장발장 연행, 교도소 수감, 익사 위장 탈출, 

1823.12. 장발장 테나르디에 에게서 코제트 데려옴, 파리 외곽 고르보 주택 주거

1824. 장발장 자베르를 피해 수녀원으로 도피(포슐르방)

1824. 샤를 10세(루이16세 동생) 즉위, 의회 해산, 선거권 제한, 언론 제한

1827. 조르쥬 퐁메르시 사망, 마리우스(17세) 가출

1829.10. 장발장 수녀원에서 나옴, 플뤼메 거리 비밀의 집 외 2개의 집 구함.

1830. 7월 혁명, 입헌군주제, 루이 필리프 왕위 즉위

1831. 콜레라 대유행

1831. 봄 마리우스 코제트를 사랑하게 됨, 초겨울 마리우스/에포닌/테나르디에/장발장/코제트/자베르

1831.11. 리옹 노동자 폭동

1832. 가브로슈 얼굴도 모르는 두 동생 만남, 테나르디에 패거리 탈옥, 
1832.04. 마리우스 코제트 해후, 

1832.06.05. 6월 항쟁, 라마르크 장례식 - 마리우스와 장발장 항쟁 참여
  마뵈프, 에포닌, 가브로슈, 앙졸라와 시민군, 자베르

1833.02. 마리우스 코제트 결혼, 

1834. - 장발장 사망

1845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집필 착수

1848.  2월혁명, 공화정 수립(제2공화국), 루이 나폴레옹 통령 당선, 황제(나폴레옹 3세) 즉위

1862 - 프랑스 혁명 <레 미제라블> 완성

1871.01. 프로이센 전쟁 패배,

1871.03.18. 파리꼬뮌(~05.28)

 

참고: https://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775216

 

 

[지도]

 

출처: http://web.madstudio.northwestern.edu/re-visualizing-the-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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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b는 용량 초과로 첨부 불가

 

첨부지도 출처: https://lesmiserables.mla.hcommons.org/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부 팡틴


제1장 의로운 사람
Ⅰ. 밀리에르 씨
Ⅱ. 밀리에르 씨 비앵브뉘 각하가 되다
Ⅲ. 착한 주교에 까다로운 주교구
Ⅳ. 말과 행동이 일치하다
Ⅴ. 같은 법의를 너무 오래 입는 비앵브뉘 각하
Ⅵ. 주교의 집의 수호자
Ⅶ. 크라바트
Ⅷ. 식후의 철학
Ⅸ. 누이동생이 말하는 오빠
Ⅹ. 미지의 빛에 접한 주교
ⅩⅠ. 옥에 티
ⅩⅡ. 비앵브뉘 각하의 고독
ⅩⅢ. 그의 신앙
ⅩⅣ. 그의 사상

 

제2장 추락
Ⅰ. 하루 종일 걸은 날 저녁
Ⅱ. 지혜에 조심성을 권고함
Ⅲ. 영웅적인 순종
Ⅳ. 퐁타를리에의 치즈 제조소에 관한 이야기
Ⅴ. 고요
Ⅵ. 장 발장
Ⅶ. 절망의 구렁텅이
Ⅷ. 바다와 어둠
Ⅸ. 새로운 피해
Ⅹ. 잠 깬 사나이
ⅩⅠ. 그의 소행
ⅩⅡ. 일하는 주교
ⅩⅢ. 프티 제르베


제3장 1817년에
Ⅰ. 1817년
Ⅱ. 이중의 사중주
Ⅲ. 네 남자에 네 여자
Ⅳ. 흥겨워 스페인 노래를 부르는 톨로미에스
Ⅴ. 봉바르다 요리집
Ⅵ. 뜨거운 사랑의 일장
Ⅶ. 톨로미에스의 지혜
Ⅷ. 말의 죽음
Ⅸ. 환락의 유쾌한 끝


제4장 위탁은 때로는 버림이 된다
Ⅰ. 어머니끼리의 해후
Ⅱ. 수상한 두 인물의 첫 인상
Ⅲ. 종달새

 

제5장 하강
Ⅰ. 흑구슬 제조법 개량의 이야기
Ⅱ. 마들렌 씨
Ⅲ. 라피트 은행에의 예금액
Ⅳ. 상복 입은 마들렌 씨
Ⅴ. 지평선에 비치는 아련한 빛
Ⅵ. 포슐르방 영감
Ⅶ. 포슐르방 파리에서 정원지기가 되다
Ⅷ. 빅튀르니앵 부인 35프랑을 들여 정조를 염탐하다
Ⅸ. 빅튀르니앵 부인의 성공
Ⅹ. 성공의 연속
ⅩⅠ. 그리스도 우리를 구하시다
ⅩⅡ. 바마타부와 씨의 장난
ⅩⅢ. 몇 가지 시내 경찰 문제의 해결


제6장 자베르
Ⅰ. 안식의 시작
Ⅱ. 장이 변하여 샹이 되는 이야기


제7장 샹마티외 사건
Ⅰ. 생플리스 수녀
Ⅱ. 스코플레르 영감의 통찰력
Ⅲ. 머릿속의 태풍
Ⅳ. 꿈속에 나타난 고뇌의 형상
Ⅴ. 고장
Ⅵ. 시련 겪는 생플리스 수녀
Ⅶ. 도착한 나그네 다시 출발 준비를 하다
Ⅷ. 특별 입장
Ⅸ. 죄상 결정의 장면
Ⅹ. 부인의 방식
ⅩⅠ. 샹마티외 더욱더 놀라다


제8장 반격
Ⅰ. 마들렌 씨가 머리털을 비춰본 거울
Ⅱ. 즐거운 팡틴
Ⅲ. 만족한 자베르
Ⅳ. 다시 권력을 휘두르는 권위
Ⅴ. 합당한 무덤

 

제2부 코제트


제1장 워털루
Ⅰ. 니벨에서 오는 길에 있는 것
Ⅱ. 우고몽
Ⅲ. 1815년 6월 18일
Ⅳ. A
Ⅴ. 암담한 전국(戰局)
Ⅵ. 오후 4시
Ⅶ. 유쾌한 나폴레옹
Ⅷ. 황제가 안내자 라코스트에게 질문하다
Ⅸ. 뜻밖의 일
Ⅹ. 몽 생 장 고지
ⅩⅠ. 나폴레옹에게는 나쁜 안내자, 뷜로우에게는 좋은 안내자
ⅩⅡ. 근위병
ⅩⅢ. 파국
ⅩⅣ. 마지막 진영
ⅩⅤ. 캉브론
ⅩⅥ. 웰링턴 공의 공적은 얼마만큼인가
ⅩⅦ. 워털루는 축복해야 할 것인가
ⅩⅧ. 신권은 다시 위세를 떨치다
ⅩⅨ. 싸움터의 밤


제2장 군함 오리옹호
Ⅰ. 24601호에서 9430호로 되다
Ⅱ. 두 줄의 도깨비의 시를 읽을 수 있는 곳
Ⅲ. 쇠망치의 일격에 부서지도록 꾸며진 족쇄에의 예비공작


제3장 고인에의 약속 이행
Ⅰ. 몽페르뫼이유의 식수난
Ⅱ. 완결된 두 인물 묘사
Ⅲ. 사람에게는 술이 필요하고 말에게는 물이 필요하다
Ⅳ. 인형의 등장
Ⅴ. 소녀 혼자서
Ⅵ. 불라트뤼엘의 총명을 입증하는 자
Ⅶ.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사나이와 나란히 걷는 코제트
Ⅷ. 부자일지 모르는 초라한 사나이를 숙박시키는 불쾌
Ⅸ. 테나르디에의 술책
Ⅹ. 최선을 구하는 자는 때로 최악을 얻는다
ⅩⅠ. 9430호가 다시 나타나 코제트가 그를 배당받다


제4장 고르보의 낡은 집
Ⅰ. 고르보 선생
Ⅱ. 부엉이와 꾀꼬리의 보금자리
Ⅲ. 불행한 두 사람이 모여 행복을 이루다
Ⅳ. 셋방 주인이 본 것
Ⅴ. 땅바닥에 떨어지는 5프랑짜리 소리


제5장 어둠 속에 사냥하는 소리 없는 개떼
Ⅰ. 책략의 지그재그
Ⅱ. 오스테를리츠 다리에 짐수레가 지나가다
Ⅲ. 1727년의 파리 지도
Ⅳ. 탈주의 암중모색
Ⅴ. 가스등이 있었으면 불가능한 일
Ⅵ. 수수께끼의 시작
Ⅶ. 수수께끼의 계속
Ⅷ. 갈수록 수수께끼
Ⅸ. 방울 달린 사나이
Ⅹ. 자베르가 사냥감을 놓친 까닭은


제6장 프티 픽퓌스
Ⅰ. 픽퓌스 소로 62번지
Ⅱ. 마르탱 베르가의 분원
Ⅲ. 엄격
Ⅳ. 쾌활
Ⅴ. 방심
Ⅵ. 작은 수도원
Ⅶ. 몇 사람의 영상
Ⅷ. 마음 다음에 돌
Ⅸ. 법의에 몸을 감은 1세기
Ⅹ. '항시 경배'의 기원
ⅩⅠ. 프티 픽퓌스의 종말


제7장 여담
Ⅰ. 추상적 관념으로서의 수도원
Ⅱ. 역사적 사실로서의 수도원
Ⅲ. 어떠한 조건에서 과거를 존경할 것인가
Ⅳ. 원칙적 견해에서 본 수도원
Ⅴ. 기도
Ⅵ. 기도의 절대선(絶對善)
Ⅶ. 비난 중에 취해야 할 주의
Ⅷ. 신앙, 법칙


제8장 묘지는 주는 것을 받아들인다
Ⅰ. 수도원에 들어가는 방법
Ⅱ. 어려움에 처한 포슐르방
Ⅲ. 인노상트 원장
Ⅳ. 오스틴 카스틸레호의 책을 읽은 것만 같은 장 발장
Ⅴ. 명정(酩酊)만으로는 영생할 수 없다
Ⅵ. 사면의 널빤지 속에서
Ⅶ. 패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말의 기원
Ⅷ. 구두심문에 합격
Ⅸ. 수도원 생활

제3부 마리우스


제1장 파리의 미분자
Ⅰ. 꼬마
Ⅱ. 몇가지 특색들
Ⅲ. 유쾌한 그들
Ⅳ. 그들의 유용성
Ⅴ. 그들의 경계
Ⅵ. 약간의 역사
Ⅶ. 계급성
Ⅷ. 선왕의 멋진 말
Ⅸ. 골 지방의 옛 얼
Ⅹ. 여기에 파리가 있고 사람도 있다
ⅩⅠ. 비웃으며 군림하다
ⅩⅡ. 민중 속에 잠재하는 장래
ⅩⅢ. 소년 가브로슈


제2장 고급 시민
Ⅰ. 90세에 32개의 치아
Ⅱ. 그 주인에 그 집
Ⅲ. 뤽 에스프리
Ⅳ. 100년 장수의 지망자
Ⅴ. 바스크와 니콜레트
Ⅵ. 마뇽과 그의 두 어린이
Ⅶ. 규칙 ; 저녁 외에는 손님 접대를 하지 않을 것
Ⅷ. 어울리지 않는 자매

 

제3장 할아버지와 손자
Ⅰ. 옛날의 객실
Ⅱ. 당시의 붉은 유령의 하나
Ⅲ. 고이 잠드시라
Ⅳ. 불한당의 죽음
Ⅴ. 미사에 참례하여 혁명아가 되다
Ⅵ. 교회 집사를 만난 결과
Ⅶ. 어떤 정사情事
Ⅷ. 화강암과 대리석


제4장 ABC의 벗
Ⅰ. 역사적이 될 뻔했던 한 집단
Ⅱ. 블롱도에 대한 보쉬에의 조사
Ⅲ. 마리우스의 놀람
Ⅳ. 뮈쟁 살롱의 뒷방
Ⅴ. 지평의 확대
Ⅵ. 빈궁


제5장 불행의 효험
Ⅰ. 궁핍한 마리우스
Ⅱ. 가난한 마리우스
Ⅲ. 성장한 마리우스
Ⅳ. 마뵈프 씨
Ⅴ. 곤궁의 착한 이웃인 가난
Ⅵ. 후계자


제6장 두 별의 접촉
Ⅰ. 별명 - 성姓의 유래
Ⅱ. '빛이 있었느니라'
Ⅲ. 봄의 힘
Ⅳ. 큰 봄의 시작
Ⅴ. 부공 할멈한테 떨어진 여러 차례의 벼락
Ⅵ. 사로잡힌 몸
Ⅶ. 추측에 맡겨진 U자 사건
Ⅷ. 늙은 폐인이라 할지라도 행복할 수 있다
Ⅸ. 일식


제7장 파트롱 미네트
Ⅰ. 갱도와 갱부
Ⅱ. 밑바닥
Ⅲ. 바베와 괼르메르 그리고 클락수와 몽파르나스
Ⅳ. 동아리 조직


제8장 악독한 가난뱅이
Ⅰ. 마리우스가 한 여자를 찾아다니다 남자를 만나다
Ⅱ. 습득물
Ⅲ. 하나가 네 가지 모습
Ⅳ. 빈궁 속에 핀 한 송이 장미꽃
Ⅴ. 운명적인 엿보는 구멍
Ⅵ. 소굴 속의 야성인
Ⅶ. 전략과 전술
Ⅷ. 누옥에 비치는 햇빛
Ⅸ. 우는 소리를 하는 종드레트
Ⅹ. 관영마차 삯 - 시간당 2프랑
ⅩⅠ. 가난한 자가 괴로운 자를 돕다
ⅩⅡ. 르블랑 씨가 준 5프랑의 용도
ⅩⅢ. 비밀스럽게 만나는 자는 악인이리라
ⅩⅣ. 경관이 변호사에게 두 개의 주먹(권총)을 주다
ⅩⅤ. 종드레트가 물건을 사다
ⅩⅥ. 1832년에 유행한 영국식 곡조의 노래
ⅩⅦ. 마리우스한테서 받은 5프랑의 용도
ⅩⅧ. 마주 대한 두 개의 의자
ⅩⅨ. 마음 끌리는 어두운 구석
ⅩⅩ. 매복
ⅩⅩⅠ. 으레 피해자를 먼저 체포하고 볼 일이다
ⅩⅩⅢ. 제2부에서 울고 있던 어린 아이

제4부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제1장 역사 몇 페이지
Ⅰ. 훌륭한 재단
Ⅱ. 서투른 봉합
Ⅲ. 루이 필리프
Ⅳ. 토대 아래의 균열
Ⅴ. 역사가 알지 못하는 역사의 근원적 사실
Ⅵ. 앙졸라와 그의 막료


제2장 에포닌
Ⅰ. 종달새의 들
Ⅱ. 감옥 속에서 싹트는 죄악
Ⅲ. 마뵈프 영감에게 나타난 유령
Ⅳ. 마리우스에게 나타난 유령


제3장 플뤼메 거리의 집
Ⅰ. 비밀의 집
Ⅱ. 국민병 장 발장
Ⅲ. 자연의 개체와 합체
Ⅳ. 쇠살문의 변화
Ⅴ. 장미는 스스로가 무기임을 알고 있다
Ⅵ. 전투 개시
Ⅶ. 하나의 비애에 하나 반의 비애
Ⅷ. 사슬에 얽힌 죄수들

 

제 4 장 땅에서 오는 하늘의 구원
Ⅰ. 밖의 상처, 안의 쾌유
Ⅱ. 플뤼타르크 할멈의 서슴없는 해석


제 5 장 시작과 끝이 같지 않음
Ⅰ. 적막의 땅과 병영
Ⅱ. 코제트의 공포
Ⅲ. 투생의 설명
Ⅳ. 돌 아래의 마음
Ⅴ. 편지를 보고 난 코제트
Ⅵ. 노인은 알맞게 외출하게 마련이다


제 6 장 소년 가브로슈
Ⅰ. 바람의 장난
Ⅱ. 소년 가브로슈가 위인 나폴레옹을 이용하다
Ⅲ. 탈옥 사건


제 7 장 은 어
Ⅰ. 기 원
Ⅱ. 어 원
Ⅲ. 우는 은어와 웃는 은어
Ⅳ. 두 가지의 의무 ─ 경계와 희망


제 8 장 환희와 비애
Ⅰ. 가득 찬 빛
Ⅱ. 완전한 행복의 삼매경
Ⅲ. 그림자의 시작
Ⅳ. 은어를 알아듣는 멍멍이
Ⅴ. 밤의 사물들
Ⅵ. 마리우스, 현실에 돌아와서 코제트에게 주소를 알리다
Ⅶ. 늙은 마음과 젊은 마음의 대립


제 9 장 그들은 어디로 가나
Ⅰ. 장 발장
Ⅱ. 마리우스
Ⅲ. 마뵈프 씨


제 10 장 1832년 6월 5일
Ⅰ. 문제의 표면
Ⅱ. 문제의 근본
Ⅲ. 장례식 ─ 재생의 기회
Ⅳ. 비 등
Ⅴ. 파리의 특성


제 11 장 미분자와 폭동
Ⅰ. 가브로슈의 시(詩)의 기원
Ⅱ. 행진 중의 가브로슈
Ⅲ. 이발사의 당연한 분개
Ⅳ. 소년이 노인에게 놀라다
Ⅴ. 늙 은 이
Ⅵ. 새 가입자


제 12 장 코랭트 주점
Ⅰ. 코랭트 주점의 역사
Ⅱ. 폭풍 전야의 환락
Ⅲ. 그랑테르의 혼수
Ⅳ. 위슐루 과부를 위로하다
Ⅴ. 준 비
Ⅵ. 기다리는 동안
Ⅶ. 비에트 거리에서 참가한 사나이
Ⅷ. 르 카뷕이라 자칭하는 사나이에 관한 여러 가지의 의문


제 13 장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마리우스
Ⅰ. 플뤼메 거리에서 생 드니 구역으로
Ⅱ. 올빼미가 내려다본 파리
Ⅲ. 극 단


제 14 장 웅장한 절망
Ⅰ. 군기 ─ 제1막
Ⅱ. 군기 ─ 제2막
Ⅲ. 가브로슈에게는 앙졸라의 단총이 더 좋았을 것을
Ⅳ. 화 약 통
Ⅴ. 장 프루베르의 시의 끝
Ⅵ. 생의 고통 뒤에 죽음의 고통
Ⅶ. 거리의 측정에 능숙한 가브로슈


제 15 장 옴므 아르메 거리
Ⅰ. 수다스런 압지
Ⅱ. 등불을 미워하는 부랑아
Ⅲ. 코제트와 투생이 잠든 사이에
Ⅳ. 가브로슈의 과도한 열성

제 5 부 장 발장


제 1 장 시 가 전
Ⅰ. 생 팡트완의 바리케이드와 탕플 교외의 바리케이드
Ⅱ. 심연 속에서는 이야기나 할 수밖에
Ⅲ. 광명과 음영
Ⅳ. 다섯이 줄고, 하나를 더해
Ⅴ. 바리케이드 위에서 본 지평선
Ⅵ. 무뚝뚝한 마리우스와 간결한 자베르
Ⅶ. 긴급한 정세
Ⅷ. 심각해진 대포의 힘
Ⅸ. 밀렵자의 옛 솜씨와 1796년의 선고에 영향을 미친 백발백중의 사격
Ⅹ. 여 명
ⅩⅠ. 정확하면서도 사람을 안 죽이는 사격
ⅩⅡ. 질서의 편을 드는 무질서

ⅩⅢ. 지나가는 광명
ⅩⅣ. 앙졸라의 정부情婦의 이름이 적힌 곳
ⅩⅤ. 밖에 나간 가브로슈
ⅩⅥ. 어떻게 형이 아버지 노릇을 하는가
ⅩⅦ. 죽은 아비는 죽어가는 아들을 기다리다
ⅩⅧ. 독수리가 밥이 되다
ⅩⅨ. 장 발장의 복수
ⅩⅩ. 죽은 자는 옳고, 산 자도 잘못은 없다
ⅩⅩⅠ. 용사들
ⅩⅩⅡ. 접전
ⅩⅩⅢ. 굶주린 오레스트와 술 취한 필라드
ⅩⅩⅣ. 포로


제2장 거대한 해수의 내장
Ⅰ. 바다 때문에 메마른 땅
Ⅱ. 하수도의 옛 역사
Ⅲ. 브륀조
Ⅳ. 아무도 모르는 내막
Ⅴ. 현재의 진보
Ⅵ. 장래의 진보


제3장 진흙, 그러나 넋
Ⅰ. 시궁창과 뜻밖의 선물
Ⅱ. 설명
Ⅲ. 미행당하는 사나이
Ⅳ. 그도 역시 십자가를 메다
Ⅴ. 모래도 여자처럼 배신을 한다
Ⅵ. 함몰 구덩이
Ⅶ. 상륙하려는 순간의 좌초
Ⅷ. 찢겨진 옷자락
Ⅸ. 반죽음의 마리우스
Ⅹ. 죽어서 돌아온 탕아의 귀가
ⅩⅠ. 절대자의 동요
ⅩⅡ. 조부


제4장 자베르의 탈선


제5장 조부의 손자
Ⅰ. 생철이 덮힌 나무가 다시 보이는 곳
Ⅱ. 내란에서 벗어난 마리우스는 집안 싸움을 준비하다
Ⅲ. 마리우스의 공격
Ⅳ. 포슐르방 씨가 팔에 무엇인가 끼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과히 나쁘지 않게 생각하다
Ⅴ. 돈은 공증인보다 오히려 숲에 맡길 것
Ⅵ. 코제트를 행복하게 하는 두 노인
Ⅶ. 행복에 깃들인 꿈의 결과
Ⅷ. 행방불명이 된 두 사나이


제6장 뜬눈으로 새운 밤
Ⅰ. 1833년 2월 16일
Ⅱ. 여전히 팔을 걸어맨 장 발장
Ⅲ. 부속물
Ⅳ. 불멸의 고민


제7장 고백의 마지막 한 모금
Ⅰ. 지옥의 제 7 계界와 천국의 제 8 권圈
Ⅱ. 드러난 비밀 속의 그림자


제8장 황혼의 조락

Ⅰ. 아랫방
Ⅱ. 또다시 몇 걸음의 후퇴
Ⅲ. 플뤼메 거리의 정원을 회상하다
Ⅳ. 인력과 소멸


제9장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Ⅰ. 불행한 자는 가엾어하고 행복한 자는 용서하라
Ⅱ. 등불의 마지막 깜박임
Ⅲ. 포슐르방의 달구지를 들어올린 팔이 이제는 하나의 펜도 무겁다
Ⅳ. 사물을 희게 하는 잉크병
Ⅴ. 뒤에 낮이 오는 밤
Ⅵ. 풀은 감추고 비는 지워주고


* 작품론 : 빅토르 위고와 <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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