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2011. 6. 20. 10:41

인천지원센터로 자리를 옮기면서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박찬국이 그중 한 명인데, 갈수록 궁금한 점이 생기는 그런 사람이다.
이 얘기는 사실 아직 그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조만간에 <논 아트 밭 아트> 가봐야지 하고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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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으로 글쓰기 했는데, 그 글로 이어지지 않네.(오랫동안 블로그 초보)
이러면 되나? 직접 링크 걸어봅니다.
http://gimjonggil.tistory.com/trackback/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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